연예

 

 

 

 

 

 

이 장면은 장군의 아들1편

술집장면인데 오른쪽 손을 공손하게 하고

있는 사람을 주목하세요...

 

 

 

 

얼굴을 보니 아시겠어요?

바로 천만관객을 몰고 다니는

영화배우 황정민이네요^^

 

 

 

 

 

이 영화가 1990년에 개봉되었는데

그 당시 황정민 나이는 주인공 박상민과

같은 1970년생...

한국나이로 21살때...ㅎㅎ

 

참 풋풋해보이죠?

지금은 49세로 한국영화의 주춧돌이

되었네요...

 

이게 바로 황정민의 흑역사인가요? ㅎ

포털에서는 데뷔가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나왔군요...

장군의 아들에서는 단역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