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천만 관객이 넘은 택시운전사 보셨나요?

5.18광주사태를 배경으로

실제사건으로 모티브로 만든 영화였지요...

 

위 장면은 송강호가 독일기자를 버리고

가는 장면인데 왜 우냐면?

가족이냐? 정의이냐? 두고

다투는 장면인데 정말 찡했지요...

 

정말 연기 잘하세요...

송강호 나이를 보니

1967년생으로 벌써 52세...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네요^^

 

배우 신현준과 1살 차이네요...

신현준이 동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