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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홀슈타인 킬 소속팀으로 이적한

이재성선수가 활약한 분데스리가

2부리그를 보면서 느낀점이 있네요 ㅠ

 

그것은 2부리그이지만

우리나라 프로축구 관중보다

더 많았다는거...ㅠ

 

뭐 느낀점 없나요?

월드컵때마다 나오는 성적부진...

이 책임은 우리에게도 있지 않을까요?

 

선수들의 자질은 물론 개인적인 기량차이도 있지만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표현이

관중일텐데 축구경기도 보러 가지 않으면서

성적부진으로 국가대표를 욕하고

계란까지 던지는 행동은 올바른 건지

의구심이 드네요 ㅠ

 

저는 정치에 관심은 없지만

선거가 있으면 꼭 투표는 합니다...

그 이유는?

욕할 자격을 얻기 위함이네요...

투표도 안하면서 욕을 하면

그것은 어불성설...ㅠ

 

아무튼, 먼저 우리가 경기장에 찾아가

축구선수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나서

그 이후에 성적이 나쁘면 욕하고

질타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