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장동건...

영화 창궐의 한 장면인데

이번엔 악역이네요...

 

선한 배우로 알려져

악역을 하는듯 보이는데

인식이라는게 무서운게

그리 안무섭다는...

 

그래도 배우들은 끊임없이

변화를 주는것 같네요...

그래야 남들의 삶을 대변하고

표현할수 있으니...

 

아는 지인이 말하더군요...

연예인과 정치인은 걱정안해도 된다고...

우리 서민들 삶과 다른 삶이라고...ㅠㅠ